편집부기사
푸른 수면이 환상적인 명소 '동결 전의 옅은 색의 푸른 연못(비에이초)' 등 【홋카이도 미라이노트 (99)】 【홋카이도 미라이노트 (99)】.
얼기 전의 옅은 색의 푸른 연못(비에이초)
얼어붙기 전에만 볼 수 있는 환상적인 푸른 연못.
이 광경은 정말 일생에 한 번뿐인 광경이었다
投稿者:くろたぼさん
촬영지:비에이초
Domingo 편집부의 한마디
비에이초의 인기 관광지 중 하나인 '시로가네 푸른 연못'
여름의 푸른 수면과 푸르른 나무의 대비, 가을의 단풍, 겨울에는 얼어붙은 연못 위에 눈이 쌓인 설경 등 사계절 내내 자연의 미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11월부터 4월까지는 라이트업도 하고 있어 여러 번 방문하고 싶어진다!
미소의 시마엔나가(삿포로시)
첫눈이 내리고 본격적인 겨울이 다가온 시기에 만난 흰목물떼새입니다.
한겨울에는 새하얗고 푹신푹신해져 눈의 요정이라고 불리며, 12월부터 2월 말경까지 가까운 공원에서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작성자: kei_nat_mar_nature 님
촬영지:삿포로시
Domingo 편집부의 한마디
눈의 요정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둥글고 새하얀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운 줄무늬나비♡!
사실 이 모습은 겨울에만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날렵하고 스마트한 모습으로...
작은 제비나비들을 놓치지 않도록 외출 시에는 꼭 나무 주변 등을 잘 살펴보세요 👀!
이리빙의 도시(후라노시)
쌀쌀한 후라노의 아침. 마을 전체가 마치 마법에 걸린 듯이 안개로 새하얗게 변해 있었다.
投稿者:sumihiroshiさん
촬영지:후라노시
Domingo 편집부의 한마디
라벤더와 사계절의 표정을 즐길 수 있는 전원 풍경이 인기인 후라노시.
주변이 온통 하얗게 물드는 겨울의 은빛 세계도 아름답다📸!
앞으로의 꽃 풍경도 기대되지만, 이 사진을 보니 겨울의 끝자락이 아쉬워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