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첼시'가 홋카이도 한정으로 부활! 궁금한 출시일과 구입 가능한 점포의 상세 정보|Domingo

추억의 '첼시'가 홋카이도 한정으로 부활! 궁금한 출시일과 구입 가능한 점포의 상세 정보

생활

/

홋카이도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팬을 보유한 캔디 '첼시'는 2024년 3월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판매가 종료된다. 하지만 그런 첼시가 홋카이도 한정 상품으로 부활한다! 언제부터 판매되는지, 홋카이도에서는 어디서 살 수 있는지, 그 자세한 내용을 소개한다.

홋카이도의 재료로 재탄생한 '신 첼시'

チェルシー

첼시는 1971년부터 메이지가 판매해 온 롱셀러 상품이다. 예전에는 광고로도 친숙하고 진한 버터 맛과 블랙&플라워 패턴의 패키지로 많은 팬이 있었지만, 2024년 3월에 판매 부진으로 인해 판매를 종료했다. 그런 가운데 2024년 9월 3일, 도난 식품 주식회사가 홋카이도 한정으로 '홋카이도 생식감 첼시 버터스카치 맛'을 새롭게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진한 버터스카치 맛의 첼시가 새롭게 홋카이도산 발효버터와 생크림을 사용해 부드럽고 녹아내리는 생식감으로 부활한다.

언제부터 출시? 어디서 살 수 있나요?

チェルシー

'홋카이도 생식감 첼시 버터스카치 맛'은 2024년 9월 3일부터 홋카이도 내에서만 판매된다. 8월 10일부터 신치토세 공항에서 선판매가 시작되며, 9월 3일부터는 주로 홋카이도의 관광 기념품 취급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홋카이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첼시의 맛'을 즐겨보자!

이번 상품을 개발한 도난식품은 역시 팬이 많은 주사위 캐러멜도 홋카이도 한정으로 판매 중이다. 이번에도 많은 팬이 있는 추억의 첼시를 홋카이도만의 새로운 형태로 부활시킨 특별한 상품이다. '홋카이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맛'을 꼭 맛보시기 바란다!

함께 체크해 보자!

  1. Domingo 편집부
  2. 추억의 '첼시'가 홋카이도 한정으로 부활! 궁금한 출시일과 구입 가능한 점포의 상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