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기사
홋카이도 동부에 위치한 바닷가 마을 오콧페초에 과거에 존재했던 도미오카역. 폐역이 된 지금도 남아있는 역으로 가는 계단이 '이세계로 통하는 터널 같다'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도미오카역에서 바깥 세상으로 내려가는 출구... 나요로 본선은 운치가 있네요...
@_yuzu_40 님의 게시물에서 인용
녹음에 둘러싸여 덩그러니 존재하는 계단은 마치 다른 세계로 빠져들 것만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SNS에서는 '게임 엔딩 장면 같다', '여긴 너무 가보고 싶다'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폐역 후 30년 이상 계속 남아있는 계단
도미오카역이 설치되었던 나요로 본선은 과거 홋카이도 북부와 오호츠크 연안을 잇던 노선입니다. 1989년에 폐선되어 선로나 승강장은 철거되었지만, 승강장으로 이어지는 이 계단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36년 후에도 변함없이 계단이 그대로 있다니 대단하네요... 콘크리트 구조물의 튼튼함을 느꼈습니다. 풍요로운 결실의 대지를 만들자는 운치 있는 간판도 볼 수 있어서 감격!
@_yuzu_40 님의 게시물에서 인용
애수가 감도는 도미오카역 터의 계단. 과거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향수 어린 한 장이었습니다.
X(구 트위터):@_yuzu_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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