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기사
1. 온천수로 자란 반딧불이가 만들어내는 판타지 '몰온천 꿈 반딧불이 감상회(오토후케마치)'
토카치가와 온천에서는 반딧불이를 되살리려는 사람들의 뜨거운 마음으로 만들어진 시냇물에서 일본 최초로 100% 온천수를 사용하여 자란 꿈의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우수한 수질의 몰 온천에서 자란 꿈 반딧불이는 다른 반딧불이보다 발광 감각이 더 길다고 한다.
몰 온천 꿈 반딧불이 감상회
개최 기간: 2021년 7월 10일(토)~7월 20일(화)
개최 시간: 20:00~21:00
우천 및 강풍 시 중지
개최장소: 토카치가오카 공원 반딧불이의 시냇물
'몰온천 꿈의 반딧불이 감상회' 자세한 내용은 Domingo에서 보기
2. 습지를 날아다니는 반딧불이의 생태를 알아보는 '반딧불이의 주말(쓰루이무라)'
.'반딧불이 주말'을 개최하는 쓰루이무라의 온네나이 비지터센터에서는 구시로 습지에 서식하는 반딧불이의 신비한 생태와 서식 환경에 대해 설명해 준다. 가이드도 받을 수 있어 구시로 습지에서만 볼 수 있는 반딧불이의 드라마를 알 수 있다.
반딧불이 주말
개최 기간: 2021년 7월 16일(금) ~ 18일(일)
개최 시간: 18:30~21:00
개최 장소: 온네나이 비지터 센터 주변
'반딧불이 주말'의 자세한 내용은 Domingo에서 보기
3. 자연의 강에 비치는 빛 '반딧불이 감상회(히다카마치)'
.오코탄강 자연환경보전 재생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반딧불이 감상회이다. 신청 불필요, 현장 집합 자유참가입니다. (우천 시 중지) 환상적인 반딧불이의 빛을 즐겨보세요.
반딧불이 감상회
개최기간 : 2021년 7월 31일(토)
개최 시간: 19:30부터
우천 시 중지
집합장소: 히다카지 절 뒤편 주차장
'반딧불이 감상회'의 자세한 내용은 Domingo에서 보기
4. 광활한 대지에서 보는 반딧불이는 장관! '진야터 반딧불이 관찰회(시라오이초)'
에도 시대 말기에 완성된 시라오이 센다이 번 진야의 유적 공원은 현재 도내 최대 규모의 사적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광활한 대지에서 보는 반딧불이의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인접한 자료관에서 옛 진야의 역사를 배우고 나서 보는 반딧불이는 더욱 특별하게 보일 것이다.
진야터 반딧불이 관찰회
개최 기간 : 2021년 7월 30일(금)
개최 시간: 19:30~20:00
우천 시 결행
개최 장소: 센다이 번 시라오이모토 진야 자료관
'진야터 반딧불이 관찰회'의 자세한 내용은 Domingo에서 보기
어떠셨나요? 홋카이도의 짧은 여름의 추억을 소중한 사람과 가족들과 함께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반딧불이 감상 외에도 주변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니,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하며 환상적인 경치로 힐링하는 것은 어떨까요?
썸네일은 이미지입니다.
이벤트 개최 상황에 대해서는 주최 측의 공식 사이트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