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 수 있어" 눈 속에 서 있는 허스키 개들! 그 멋진 모습에 '허스키에게는 눈이 잘 어울린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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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 @2027yuyu さんの投稿より引用

  • 左からプイル(弟)、リーシュ(父)、レト(姉)、テティス(母)

  • 大好きな雪を満喫

  • 凛々しい横顔を見せてくれたかと思いきや…

  • 楽しくて仕方ない!といった様子ではしゃぐ姿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