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히로오조
다시마 어부
홋카이도 토카치, 히로오초에서 할아버지로부터 3대째 어부입니다. 예전에는 연어, 송어, 오징어, 게 등을 잡는 어업이었지만, 자원 감소와 재해, 원자재 가격 폭등 등의 여파로 연안에서 다시마와 다시마를 잡는 한편 지역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로컬 칼럼
'별똥별 다시마'라는 엉망진창의 꿈
Hirokazu Hoshi
계절의 변화 히로오라는 지역 편
마을에 매력이 없다는 말을 듣고
곧, 다시마 낚시
시작부터 진한...2022년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