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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스기 바위 <가바모쓰 다도립 자연공원>

센타나초의 상징인 '미혼스기 바위'. 높이 약 30m, 검은색의 단단한 휘석안산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위의 상층부에는 암송과 한랭지 특유의 식물이 푸르름을 더하고 있다. 두 개는 뿌리에서 연결되어 있지만, 나머지 한 개는 다소 떨어져 고립되어 있다. 그 모습을 옛 시인은 <주님은 세타나의 세 그루 삼나무여, 두 그루는 떨어져 있고 한 그루는 홀로 서 있네>라고 삼각관계의 비애에 빗대어 시를 읊었다. 이루지 못한 사랑의 슬픔을 남은 한 그루의 삼나무에서 느꼈을 것이다. 삼나무 바위 주변에는 해수욕장과 음식, 기념품 가게도 있어 세레나에 오면 꼭 들러야 할 포인트다. 삼나무 바위 너머로 지는 석양은 매우 아름다워 포토 스폿으로도 인기다. 이 경관은 '가바모쓰 다도립 자연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포토 포인트:
바바강 수문 부근에서 본 삼나무 바위 전체와 오사토 윈드팜 풍차군이 보인다

せたな観光協会

위치

구원군 세타나마치 세타나구 미혼스기 산본스기

※ 게재된 정보는 2021년 3월 현재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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