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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야마 공원 <가바모쓰 다도립 자연공원>

제1해안 단구 공원으로 정비된 높이 약 95m의 산(언덕)으로, 거상이 서 있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리츠코야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캠핑장과 전망대가 있으며, 세타나의 바다에서 산까지 360도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는 전망대에서는 세타나구 시가지와 '가바산'과 유라쿠부다케의 세타나를 둘러싸고 있는 산들과 풍력발전용 풍차군, 맑은 날에는 일본해 앞바다의 오쿠지리섬을 바라볼 수 있다. 여름~가을 밤에는 앞바다에 오징어잡이 '어화'가 떠올라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산기슭의 '사히라 신사' 뒤편에 정상까지 약 20~30분 정도 오를 수 있는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으며, 거리는 짧지만 가파른 길이므로 다리와 허리에 자신 있는 사람은 꼭 도전해보자. 공원 일대는 '가바모쓰 다도립 자연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겨울철에는 제설작업을 하지 않아 출입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せたな観光協会

영업시간

전망대는 야간 조명 없음

정기휴일

동절기 제설 없음 (부지 내 청소년 여행마을은 4월 하순~10월까지 운영)

요금

무료

주차장

있음

위치

구엔군 세타나마치 세타나구

게재된 정보는 2021년 3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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