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スポットタイトル

약사여래당

1861년(1861년), 유황을 채굴하던 난부번의 장인이 당 아래에서 솟아나는 온천으로 눈을 씻고 눈병이 나았다고 전해진다. 당 안에는 보답으로 기증된 비석이 안치되어 있어 '눈의 온천'으로 사랑받고 있다.

登別国際観光コンベンション協会

위치

노보리베츠시 노보리베츠온천초 무번지

게재된 정보는 2021년 3월 기준의 정보입니다.
게재된 정보는 이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등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스팟
  2. 약사여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