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리지리 레이몬 사로베츠 국립공원 내에 있는 휴게시설이다. 옥상에서는 일본해 너머로 우뚝 솟은 리지리 후지산과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절호의 뷰포인트다.
초여름부터 여름에는 '코호네'라고 불리는 수련을 닮은 꽃이 피고, 늪 주변에는 해마나스, 에조칸조우를 비롯한 원시 꽃이 만발한다. 휴게시설 옆에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이곳을 방문한 배우 모리시게 히사야 씨의 가비도 세워져 있다.
'하마나물의 꽃이 만발한 사로베츠 사구의 바다에 서 있는 후지' 모리시게 히사야
영업시간
4월 29일~11월 3일(9:00~17:00)
요금
휴게시설은 무료
주차장
있음
위치
홋카이도 왓카나이시 시모유치
JR 왓카나이 역에서 차로 약 45분
※ 게재된 정보는 2021년 3월 시점의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