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가부토누마 근처에는 수령 1,200년, 높이 14m에 달하는 온코(이치) 나무인 '켄문의 소나무'를 볼 수 있다. 헤이안 시대부터 이 가부토누마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이 나무를 자르려고 하면 병에 걸리거나 부상을 입는다고 하여, 그 이후로는 신의 계시가 있다고 하여 이 땅의 수호신이 되었다고 한다. 나무 뒤쪽의 그물은 나무에 바람을 막기 위해 설치되어 있다. 이치는 마을의 나무가 된 것 외에도 홋카이도의 명목으로 각종 책 등에도 소개되어 있다.
豊富町観光協会위치
(우)098-4457 홋카이도 덴시오군 아부요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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