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자료관

선인들의 위업을 기리며 오치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로

오치도초 향토자료관에는 구석기시대부터 최근까지 사용되어 온 생활도구와 산업기구 등이 전시되어 있다.
자료 수집은 쇼와 45년 오치도초립도서관의 한 켠에 마련된 향토자료실을 계기로 향토사 연구회 회원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마을 주민들의 기증을 중심으로 사용되지 않는 농기구와 산도구를 모아 수집 활동을 시작한 지 50년이 지난 현재 소장품은 약 1만점에 달한다. 이후에도 조금씩이지만 자료의 충실화가 진행되고 있다.
수만 년 전의 석기나 메이지 시대부터 시작되는 오치도의 귀중한 향토자료를 볼 수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置戸町

영업시간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
13:00～16:00

위치

常呂郡置戸町字置戸195番地

게재된 정보는 2021년 4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게재된 정보는 이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향토자료관

선인들의 위업을 기리며 오치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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