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총 길이 약 28.1km의 직선도로
국도 244호~334호선의 총 길이 약 28.1km의 직선도로. 곧게 뻗은 길이 하늘까지 이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국도 334호선을 우토로에서 사리 방면으로 가다 봉우리에서 좌회전해 스키장을 왼편으로 바라보며 언덕을 올라가다가 끝자락을 우회전하면 볼 수 있다.
사리에서 우토로 방면으로 가는 사람도 있지만 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에 '하늘로 이어지는 길'이 갑자기 나타나 감동하고 싶다면 봉우리에서 가는 길을 추천한다.2018년 6월 19일에 주차장(8대)과 간이 데크가 신설되었다.
근처에는 오호츠크해와 논밭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주차장 5대 정도 있음)도 있다. 1년에 두 번(춘분과 추분 무렵) 길의 연장선상에 지는 석양을 볼 수 있다(춘분의 날은 적설 상황에 따라 개방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 ※ 겨울철에는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갈 수 없다.
주변의 밭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말아 주십시오.
주차장
있음(승용차 8대, 오토바이 2대)
위치
홋카이도 샤리군 샤리초 주엔히가시
우토로에서 차로 30분, 샤리초 시가지에서 10분 정도
게재된 정보는 2024년 5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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