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낙차 약 30m, 중간부터 물줄기가 두 갈래로 나뉘어 '쌍미의 폭포'라고도 불리며 '일본의 폭포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폭포 중간 높이까지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으며, 물보라가 튀는 폭포는 눈앞에서 볼 수 있는 폭포는 박력 만점이다. 주차장에서 보이는 유빙의 계절은 절정이며, 보이는 한없이 펼쳐진 하얀 바다가 감동적이다.
知床斜里町観光協会영업시간
연중
주차장
있음(승용차 36대, 버스 5대)
위치
홋카이도 샤리군 샤리군 샤리초 우토로니시 오신코신 폭포
국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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