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납사포곶은 북위 43도 23분 07초, 동경 145도 49분 01초에 위치한 본토 최동단의 곶으로 가장 빨리 아사히와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5년에 점등된, 홋카이도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로, 납사포곶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주변에는 북방 영토와 네무로의 관광·물산 등을 소개하고 있는 '망향의 집'과 '북방관', '관광물산센터' 외에 '평화의 탑'을 비롯한 기념품점과 식당이 늘어서 1년 내내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북방 영토의 조기 반환을 기념해 건립된 심볼상 「시마(시마)의 가케바시」 그리고 「등화대」에는, 오키나와에서 옮겨진 “기도의 등”이 오늘도 아카아카와 계속 불타고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낙지와 고래를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
예
위치
네무로시 납사 천
액세스
버스 정류장에서 납사후미사키 등대까지 도보로 약 6분
※게재 정보는 2025년 5월 시점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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