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시간을 남기고, 내일을 향해 시간을 새기다
바다로 둘러싸인 오쿠지리 특유의 자연 풍경을 더욱 인상적으로 연출하는 수많은 기념물들. 기념비, 예술가의 손길이 닿은 조각품 등 다양한 작품들이 섬 안에 산재해 있어 마치 섬 전체가 야외 미술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름다운 형태가 수평선을 배경으로 선명하게 떠오르며 독특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자연에 대한 경의', '추모' 등 하나하나에 섬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특히 북추곶의 조각군은 세계적인 조각가 유타마사유키(流政之)가 제작한 작품이다.
위치
오쿠지리초 유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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