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지진 발생 8년 후인 2001년에 개관한 '오쿠지리시마 쓰나미관'은 재해의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그리고 거기서 얻은 교훈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 세워졌다.
테마별로 7개의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재해의 모습과 복구까지의 과정을 전하고 있다.
영업시간
9:00~17:00
정기휴일
6월 2일~10월 31일 (월요일 휴관, 7・8월과 공휴일 제외)
요금
어른 : 520엔, 초중고생 : 170엔 (단체(10인 이상), 초중고등학생 : 170엔)
(단체(10명 이상)의 경우 어른 470엔, 초중고생 150엔)
위치
오쿠지리쵸 아오나에 36번지
게재된 정보는 2021년 3월 기준의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