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기사
"여긴 꼭 가봐야 해!" 삿포로역 도보 1분 호텔의 대변신! 고급스러운 한정 라운지와 인기 카이센동 조식의 진화
삿포로역 도보 1분 & 지하 직결. 진화한 인기 호텔 '호텔 그레이스리 삿포로'
호텔 그레이스리 삿포로는 JR 삿포로역에서 도보 약 1분이라는 편리한 위치에 있으며, 지하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카이센동이나 홋카이도산 유제품과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조식 뷔페도 인기가 많습니다.
이번에 로비, 라운지, 객실을 전면 리뉴얼한 호텔 그레이스리 삿포로의 역사는 깊습니다. 전신인 워싱턴 호텔은 1973년에 개업했으며, 2006년부터 현재의 호텔 그레이스리 삿포로로 영업을 이어오고 있어 삿포로역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호텔 중 하나입니다.
고층 플로어의 쾌적함.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 '레이디스 플로어'의 새로운 변신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디럭스 트윈
15층, 16층 고층에 위치한 이그제큐티브 플로어에서 주목할 만한 객실은 새롭게 선보이는 30㎡ 넓이의 '디럭스 트윈룸'입니다. 거실 공간과 침실이 분리된 여유로운 구조입니다. 커피밀로 원두를 직접 갈아 내리는 본격적인 커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레이디스 트윈룸
여자들끼리의 여행이나 모녀 여행, 여성 혼자 여행하는 분들에게는 레이디스 플로어의 객실을 추천합니다. 포인트 벽지가 인상적인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입니다.
레이디스 플로어 객실에는 'ReFa'의 뷰티 아이템이 4종류(샤워 헤드, 헤어드라이어, 스트레이트 헤어 아이론, 뷰티 롤러)나 비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 마스크나 릴랙스 시트 등 기분 좋은 어메니티도 제공됩니다.
레이디스 플로어는 전용 카드 키가 있어야 출입할 수 있어 보안 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더블룸
객실 구조는 다양해서 여행 목적이나 멤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객실은 1인 여행이나 커플에게 추천하는 이그제큐티브 더블룸입니다.
또한, 3인 여행에 안성맞춤인 트리플룸도 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트리플룸
이그제큐티브 플로어의 트리플룸은 가족 여행이나 친구들과의 여행에도 딱 좋습니다.
투숙객 한정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보내는 럭셔리한 시간
프런트 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눈앞에 천연 목재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피나무, 단풍나무, 목련나무 등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 나무들은 삿포로의 산촌 지역인 니시구 고베쓰자와의 간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도시와 산촌, 호텔과 지역 사회의 연결고리를 느끼며, 마치 홋카이도의 숲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으로 머물 수 있습니다.
로비 일부에는 도난(道南) 앗사부초의 우드칩이 깔려 있고, 수반에서는 자연의 시냇물 같은 물소리가 들려옵니다. 도심에 있으면서도 리조트 호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도착한 순간부터 편안하게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ecutive Lounge
또한, 로비 층의 게스트 라운지도 'Executive Lounge'로 리뉴얼되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투숙객과 THE FUJITA MEMBERS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라운지로 탈바꿈했습니다. 나무의 온기가 느껴지는 공간에서 오리지널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칵테일 타임에는 홋카이도산 사케와 와인도 제공되며, 20시부터는 수량 한정으로 훈제 요리도 맛볼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산 통나무를 활용한 테이블은 혼자서도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커플이나 가족 여행은 물론, 1인 여행객도 여유롭게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운터에는 직원들이 쓴 메시지 카드가 장식되어 있어 세심한 환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기 메뉴 '셀프 카이센동'도 그대로! 홋카이도 미식을 만끽하는 조식 뷔페
조식은 1층 '본사루테 카페'에서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며, 다양한 홋카이도 식재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이곳 조식의 팬이었는데, 리뉴얼 후 더욱 즐거워진 느낌입니다.
팬케이크 기계도 도입되어, 국산 꿀을 듬뿍 뿌리거나 스크램블드에그와 베이컨을 곁들이는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셀프 카이센동 코너도 여전합니다. 송어알을 무제한으로 올릴 수 있다니, 삿포로 시민에게도 최고의 사치입니다!
연어나 가리비 등 좋아하는 재료를 골라 나만의 카이센동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는 수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홋카이도다운 아침 식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입니다.
현지 별미로 니코미 징기스칸(조림식 양고기 구이)이나 수프 카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프 카레는 찐 채소 등 좋아하는 재료를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카레를 부어 완성합니다.
아침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수프 카레는 계절에 상관없이 먹고 싶은 메뉴입니다. 삿포로다움, 홋카이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밥뿐만 아니라 빵도 다양한 종류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하스카프나 블루베리 등 홋카이도산 잼이나 버터로 맛에 변화를 주거나, 조금은 희귀한 테트 드 무안 치즈와 조합해 먹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꽃잎처럼 아름다운 비주얼의 테트 드 무안 치즈.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국산 꿀과의 궁합도 최고입니다.
테이블석도 있지만, 이번에는 부담 없이 혼자 이용할 수 있는 카운터석을 이용했습니다. 레스토랑은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하므로, 현지인이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하러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본사루테 카페 조식
요금: 3,000엔 (세금 포함, 초등학생 이상은 성인과 동일, 미취학 아동 무료)
영업시간: 6:30~10:00 (마지막 입장 9:40)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
7월에는 스탠더드 플로어를 포함한 리뉴얼이 완료되어 더욱 진화할 '호텔 그레이스리 삿포로'. 여러 가지가 새로워졌지만,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환대는 변함이 없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숙박은 물론 레스토랑 이용으로도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호텔 그레이스리 삿포로
■소재지: 삿포로시 주오구 기타4조 니시4초메 1-8
■오시는 길: JR 삿포로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객실 수: 407실
'호텔 그레이스리 삿포로'의 상세 정보 및 지도 정보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