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블랙 라벨」을 다한 맥주 스탠드로 맛보는 궁극의 한잔! 오비히로 「타카노 맥주 스탠드」

  • L字のカウンターがメイン。各席で充電可能なのも嬉しい

  • もこもこ泡がおいしい「3度つぎ」750円

  • 喉越しも泡越しも、夢心地!「ミルコ」650円

  • ビアカクテル「カシスミルコ」700円

  • ナッツ、枝豆、ワサビ柿ピー、おつまみは3種。おつまみの持ち込みもOK

  • ビール大好きな店主の高野さんは音更町出身

  • 昭和初期の復刻“円筒氷冷式サーバー「スイングカラン」を使いこなす

  • 、柔らかな口当たりの"サッポロ黒ラベル生"が

  • 「ビールスタンド重富」のアイコンが店内のどこかに

  1. 편집부기사
  2. 「삿포로 블랙 라벨」을 다한 맥주 스탠드로 맛보는 궁극의 한잔! 오비히로 「타카노 맥주 스탠드」
  3. 기사 내 이미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