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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네유 온천

1887년(메이지 20년)에 개탕한 기록이 남아있는 2곳의 여관만 있는 조용한 온천지

조잔케이 온천가에서 삿포로 시내에서 약 4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고가네유 온천'. 도다이가와 강이 흐르는 산기슭에 '유모토 고가네유'와 '유모토 고가네유 온천 마쓰유' 두 개의 온천 료칸이 있는 작은 온천지다. 모두 당일치기 입욕이 가능하다. 한때 조잔케이를 개탕한 미이즈미 조잔(美泉定山)이 온천에서 낮잠을 자다가 꿈에 나타난 수령이 영천을 알려주었다는 전설이 남아 있는 수령 700년의 '계수나무'가 심볼이다. 뿌리 밑의 구멍에는 부동존이 모셔져 있어 '계수나무 부동'이라고 불린다. 가을의 단풍과 도보권 내에 있는 '삿포로시 아이누 문화교류센터 삿포로 피리카코탄'도 볼거리다.

札幌観光協会

주차장

각 숙박시설에 있음(숙박시설 이용에 한함)

위치

홋카이도 삿포로시 미나미구 고가네유

・ 지하철 난보쿠선, 도호쿠선, JR선 '삿포로(삿포로)'에서 조테츠 버스(7)로 '고가네유 온천' 하차, 도보 10분
삿포로 시내에서 차로 약 45분

게재된 정보는 2022년 6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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