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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번주의 무덤(다네토미)

문화 연간 1807년, 막부의 통치하에 있던 리지리(利尻)를 러시아 함대가 습격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막부는 즉시 아이즈 번에게 북방 경비를 명령했고, 아이즈 번은 약 250명의 번사를 파견했지만, 러시아와의 직접적인 무력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당시 리지리의 열악한 자연환경과 식량 부족 등으로 인해 몇몇 번사들은 이 땅에 뼈를 묻게 되었다. 리지리섬에는 쿠츠가타 다네토미초, 오시도마리 사카에초, 오시도마리 혼도마리 3곳에 무덤이 남아있다. 다네토미 주차공원 부지 내 무덤에 잠들어 있는 두 사람은 카라프트 경고를 마치고 돌아오는 배에서 사망했다.

종부주차공원 부지 내에 공중화장실 있음

りしぷら

주차장

위치

097-0401 홋카이도 리지리군 리지리마치 쿠츠가타 다네토미초

※ 게재된 정보는 2022년 4월 기준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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