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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체험교류센터

산림체험교류센터, 청둥오리 야외조각이 랜드마크

오케토 호수에 면한 삼각형 지붕의 건물. 날아오르려는 청둥오리 야외조각이 랜드마크다.
면적의 80%가 숲인 오치토초. 숲의 모습과 나무와의 관계를 체험적으로 배울 수 있다.
또한 호수에 날아드는 60종 이상의 야생조류를 볼 수 있다.

숲에 대한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특히 휴가를 이용해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한 요구가 강해지고 있다.
오케토호수라는 멋진 경관에 건설한 이 건물을 레크리에이션, 자연관찰, 휴식,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숲의 소중함을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置戸町

영업시간

5월、6월、9월、10월】토・일요일・공휴일
10:00~16:00
7월、8월】 수・목・금・토・일요일・공휴일
10:00~17:00

위치

홋카이도 도코로군 오치도초 도코모토

게재된 정보는 2021년 3월 기준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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