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한 화단이 SNS 인생샷 보장! 유리가하라 공원으로 사랑스러운 달리아 보러 가요|Domingo

컬러풀한 화단이 SNS 인생샷 보장! 유리가하라 공원으로 사랑스러운 달리아 보러 가요

홋카이도에는 저도 모르게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꽃은 '유리가하라 공원'의 달리아입니다. 삿포로시 기타구에 위치한 유리가하라 공원에서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들이 만개하지만, 달리아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입니다. 꽃 모양도 귀엽고 종류도 다양하며 색상도 다채로워 분명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유리가하라 공원의 달리아원은 공원에서 특히 힘을 쏟고 있는 식물 중 하나라고 합니다. 약 430㎡ 부지에 올해(2022년)는 115종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사진의 '사쿠루 루비 링'처럼 이른 품종은 8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합니다.

더위를 싫어하고 밤낮의 기온차가 클수록 꽃 색이 더욱 선명해지는 달리아는 홋카이도의 기후와 풍토에 적합한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분이 환하게 밝아지는 색감은 물론, 장미나 백합과는 또 다른 화려함이 달리아에게는 있습니다. 동글동글하고 포근한 형태가 많아 귀여움까지 겸비하고 있어, 자신도 모르게 수많은 사진을 찍고 싶어질 것입니다.

또한, 공원 안을 달리는 릴리 트레인 차창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철로변 화단에는 키가 큰 품종을 심었다고 합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에서 꽃을 더 즐겁게 감상했으면 하는 스태프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유료 구역인 '세계의 정원'에서도 달리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키가 크고 다이내믹한 크기의 품종을 중심으로 57종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색과 모양이 다채로운 달리아가 다가오는 가을을 밝고 화려하게 연출해 줍니다. 꼭 달리아에 주목하며 유리가하라 공원의 가을 풍경을 즐겨보세요.

SPOT 유리가하라 공원

■소재지: 홋카이도 삿포로시 기타구 유리가하라 공원
■문의: 011-772-4722
Domingo에서 '유리가하라 공원' 상세 정보 보기

<사진 제공>
유리가하라 공원

작가 프로필

홋카이도 관광 카메라 라이터 팀 부치네코

홋카이도의 관광 명소나 관광 시설과 많은 인연을 맺고 있는 '팀 부치네코'입니다. 홋카이도에 살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 중에도 훌륭한 자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멋진 홋카이도의 매력을 발신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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