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ingo 편집부
5월 29일부터 가시오이초 '토카치 가시오이 지오파크 비지터 센터'에서 실물 전시
화제가 된 '홋카이도 돌'은 5월 29일부터 가시오이초 '도카치 가시오이 지오파크 비지터센터'에서 채취한 표본 등 실물이 전시된다. 그 밖에도 홋카이도 대학 박물관, 환경성 가미시호로초 히가시오오설 자연관, 홋카이도 박물관 등 홋카이도 내 각 시설에서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도카치카시오이 지오파크 비지터 센터
주소: 홋카이도 가토군 가시오이초 우라마쿠니시 29선 28-2
영업시간:10:00 - 19:00
휴관일: 화요일
오팔의 산지는 전쟁 이전부터 대설국립공원 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도굴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 인터넷 등에서 다수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신광물 '홋카이도석'을 포함한 오팔과 그 산지에 대해서는 지질학적, 광물학적 중요성에 대한 계발은 물론 후세에 물려줄 수 있도록 보전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는 이번 신광물 발견, 홋카이도 각지에서 실물 전시가 열릴 때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썸네일 사진 '홋카이도 석을 포함한 오팔(홋카이도 오오이초 산.)'. 자외선을 쬐면 형광을 발하는 부분이 홋카이도산 오팔이다). © 다나카릉(© 다나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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