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기사
홋카이도 모처에서 촬영한 북극여우 사진이 SNS에서 '너무 귀엽다'며 1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벌써 지쳤다고𖤣𖤣𖥧𖥣𖡡𖥧𖤣𖤣𖤣𖤣
홋카이도 소라시타
maru_photos 님의 게시글에서 발췌
살짝 들여다본 얼굴에, 동그랗게 뜬 눈동자! 그 사랑스러움에 SNS에서는 '모후라', '상처 없는 눈동자', '이 표정이 너무 좋다' 등의 댓글이 올라오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고 있다.
'찍으면 찍을수록 그 표정의 풍부함에 놀라게 되는' 홋카이도의 동물들
포스팅을 올린 사람은 홋카이도에서 풍경과 동물들을 촬영하고 있는 마리코 씨다. 자신이 나고 자란 홋카이도를 돌아다니며 각지에서 멋진 한 컷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자신의 작품에 대해 마리코 씨로부터 코멘트를 받았다.
"특히 동물 사진은 찍으면 찍을수록 그 표정의 풍부함에 놀라게 됩니다. 내가 본 홋카이도의 풍경과 동물들을 보고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정말 기쁩니다."
X에서는 마리코 씨가 촬영한 홋카이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생동감 넘치는 동물들의 표정을 볼 수 있다. 꼭 미디어란을 보고 힐링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취재 협력: 마리코 씨
X：@maru_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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