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기사
「엣, 밤 들어가지 않는 거야!?」 홋카이도의 찻잔 찜 문화에 전국이 놀라 “감납콩 붉은 밥”에도 도민으로부터 공감의 목소리 “붉은 밥도 달콤해”
도쿄에 나와 찻잔 찜을 사면 달콤하지 않아 밤도 나오지 않아 밤 넣어 잊었을까라고 생각하면 밤의 찻잔 찜은 홋카이도 (일부 도호쿠) 특유였던 것 같아 😳 밤나무 찐 찐 맛있어요 😍 pic.twitter.com/OqcQqVTLc9
— 와일드 아내 은 (와일드 배우자) (@wildpuchichan) October 15, 2025
도쿄에 나와서 가끔 붉은 밥을 먹고 싶어서 슈퍼나 편의점에 가도 팥들이 밖에 보이지 않았다. 지역에서 다르다 😳 pic.twitter.com/ACWZFYqDYM
— 와일드 아내 은 (와일드 배우자) (@wildpuchichan) Octobe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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