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살아나는 가을! 홋카이도 바다에서 잡히는 가을 별미 4선!|Domingo

입맛이 살아나는 가을! 홋카이도 바다에서 잡히는 가을 별미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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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가을은 독서의 계절, 스포츠의 계절, 그리고 식욕의 계절! 홋카이도의 가을은 채소와 과일, 그리고 해산물 등 현지에서 나는 맛있는 먹거리들이 식탁에 오릅니다. 이번에는 가을에 제철을 맞이하는 홋카이도 바다의 생선들을 소개합니다!

1. 홋카이도 가을 별미의 대명사 '꽁치'

※이미지는 참고용입니다.


홋카이도의 가을 별미 하면 역시 꽁치! 제철 꽁치는 기름이 잔뜩 올라, 생선구이는 물론 회로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올해는 중지되었지만, 꽁치 어획량 일본 제일인 네무로시에서는 매년 '네무로 꽁치 축제'가 열려, '토로산마'라고 불릴 정도로 기름진 꽁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홋카이도 일부 지역에서만 잡히는 생선 '시샤모'

※이미지는 참고용입니다.


홋카이도에서는 난로 위에서 시샤모를 구워 먹어 본 사람도 많을 겁니다! 주로 말린 시샤모를 구워 먹는 경우가 많지만, 이 시샤모는 전 세계에서 홋카이도 남부 일부 지역에서만 잡힌다고 합니다. 또한 알을 밴 시샤모는 '고모치 시샤모'라고 불리며, 통통한 살과 톡톡 터지는 식감도 즐길 수 있어요!

3. 홋카이도에서는 가정에서 직접 연어알절임을! '가을 연어(아키자케)'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생선인 연어. 가을은 연어들이 산란을 위해 태어난 강으로 돌아오는 시기입니다. 9월~10월에 잡히는 연어는 '아키자케(가을 연어)'라고 불리며, 살도 알도 정말 맛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홋카이도 슈퍼마켓에는 연어알 덩어리인 '스지코'가 진열되고, 각 가정에서 '이쿠라(연어알 간장절임)'를 만들기도 합니다. 채소 등과 함께 된장으로 양념한 홋카이도 명물 '찬찬야키'나, 큼직한 연어가 들어간 '이시카리나베' 등 향토 요리에도 많이 사용되는 생선입니다.

4. 간장이나 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초밥이 일품인 '가을 갯가재(아키샤코)'

※이미지는 참고용입니다.


가을에 잡히는 '아키샤코(가을 갯가재)'는 살이 두툼하고 성숙 전이라 영양이 풍부합니다. 간장이나 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초밥으로 먹거나, 홋카이도답게 야마와사비(산고추냉이)를 올려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홋카이도에서 갯가재 조업이 가능한 곳은 이시카리시나 오타루시가 접한 이시카리만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이시카리만에서 어획되는 갯가재는 전국에서도 최고 수준의 크기를 자랑하고, 맛도 게와 새우의 맛을 합친 듯한 맛이라고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떠셨나요? 이 생선들은 앞으로의 계절에 슈퍼 등에서 자주 볼 수 있게 될 테니, 꼭 집에서 제철의 맛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또한 지역에 따라 특징이나 맛이 다른 경우도 있으니, 비교하며 먹어보면 진정한 미식가일지도 모릅니다!

※썸네일은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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