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
1862년(1862년)에 세워진 조동종 사찰로, 청어잡이 전성기의 번영을 현재에 전하며 어민들의 마음을 지탱해주고 있다. 그 격자형 천장 하나하나에 꽃, 새, 산수, 인물, 십이지 등 각각 다른 그림이 그려져 있다. 메이지 중엽에 들른 여행자가 며칠에 걸쳐 그린 것이라고 한다.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면 목이 아플 수도 있지만, 시간을 들여 천천히 감상해보자.
泊村위치
홋카이도 고우군 토마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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