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スポットタイトル
  • スポットタイトル

아사리카와 온천

시내에서 삿포로 방면으로 차로 30분 거리에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오타루의 안방으로 알려진 아사리카와 온천이 있다.
이곳은 사슴들이 온천욕을 하러 모여든다고 해서 '사슴의 춤터'라고 불리며 예로부터 온천이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수질은 나트륨-칼슘 염화물천으로 근육통, 신경통, 피로 회복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아사리댐 높이까지 구름다리가 이어져 있다.
도중에 온천 마을을 내려다보는 경치는 바다까지 바라볼 수 있는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다.

 1993년 가을에 완성된 아사리 댐은 댐에 막혀 생긴 인공호수로, 시민 공모를 통해 '오타루나이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오타루나이 호수 주변은 호반 공원으로 정비되어 가족단위로 산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존과 피크닉 존, 테니스와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존, 댐 기념관 등의 시설도 있어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또한 온천가 주변에는 스포츠 시설도 있어 여름에는 골프, 겨울에는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운동 후에는 온천에 들어가 땀을 흘린 후, 신선하고 풍부한 산채와 해산물을 듬뿍 사용한 향토요리를 맛보는 것도 별미다.

小樽市

위치

홋카이도 오타루시 아사리카와 온천

게재된 정보는 2023년 11월 기준의 정보입니다.
게재된 정보는 이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스팟
  2. 아사리카와 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