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부기사
코로코로로 한 양들이 초원에서 찢어져 목초를 먹고 있습니다.
— 쓰레기통 @ 양 농장 (@gomib_ma) May 13, 2022
이곳은 홋카이도의 동쪽, 사리쵸에 있는 고미부치 히츠지 농장씨.
또, 오미부치 양 농장씨의 온라인 숍에서는, 시레토코 서포크의 소세지 등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홋카이도 샤리쵸의 광대한 대지에서 느긋하게 키워진 양들.
고미부치 양 농장 온라인 숍 https://sheepgoat.bas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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