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부기사
'섬세한 솜씨', '먹을 때는 조용히' 게? 라고 생각했는데 빵? 너무 현실적인 '게빵'에 SNS에서 반향
리얼 게빵,,

konel_bread 님의 글에서 발췌
이 게시물에 SNS에서는,
"껍질까지 남기지 않고 먹을 수 있다니"
"먹고 있을 때는 말문이 막힐 것 같다"
"게 된장에 속이 꽉 찼다"
"솜씨가 대단하다"
등 놀라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게빵 제작에 대해 Ran(빵을 만드는 사람)씨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이번에 게 모양의 빵을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게장 부분은 커스터드라고 하셨는데, 다른 부분도 여러 가지 맛이 섞여 있는 건가요?
껍데기와 몸통으로 색깔이 구분되어 있었는데,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가요?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이색적인 빵이다. 그 외에도 가리비, 참치 등 깜짝 놀랄 만한 작품들이 가득하다! 다음에는 도대체 어떤 작품을 만들어 줄지 SNS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