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부기사
홋카이도에서 백악기의 암모나이트를 파낸 고생물학자(10년 전)

@ammo_ammo_ammo 님의 게시물에서 인용
화제가 된 것은, 암모나이트의 진화나 생태를 연구하는 고생물학자·시세이 다이유씨의 투고.
그 암모나이트의 박력에 「이것은 굉장하다」 「로, 큰 일!」라고 놀라움의 목소리가 쇄도하는 한편, 더블 피스인데 진 얼굴로 찍히는 그 모습에 「더 기쁜 것 같은 얼굴하고」 「진 얼굴로 가만히 나온다」 「얼굴과 포즈가 일치하지 않는 곳을 좋아한다」라고, 많은 사람이 초현실한 갭에 매료되었습니다.
거대한 암모나이트는 학생 시절에 혼자서 발견 한 것입니다.

파낸 암모나이트를 숙소로 가져 왔을 때의 사진
시바씨는 홋카이도에 있는 미카사 시립 박물관에서 8년간 근무해, 현재는 도쿄의 후카다 지질 연구소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때의 시세 씨는 하보로초에 장기 체재해 필드워크에 새롭게 살고 있었습니다만, 혼자 조사를 하고 있는 도중, 이 거대한 암모나이트를 발견.
그러나 그 다음 해에 취직한 미카사 시립박물관에서 충격을 받은 시세 씨. 나이트에 흥미를 잃고, 어딘가에 봉사해 버려, 지금은 행방 모르고 있습니다.그 이후 큰 암모나이트를 찾아도 가져오지 않고, 다음에 발견하는 사람에게 양보하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 있는 상태가 가장 아름답다"

암모나이트를 실제로 발굴했을 때의 사진
이번 화제를 계기로 파내기 전의 암모나이트가 자연 속에서 묻혀 있는 모습의 사진도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 기회에 암모나이트에 흥미를 가져 주신 분에게, 꼭 손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암모나이트에 대한 열정과 유머가 가득한 시세의 한 장에 많은 사람들이 매료되었습니다.
취재협력・사진제공 : 시세 오유키 ■X: @ammo_ammo_ammo ■『암모나이트학 입문』에 대한 자세한 것은 이쪽 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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