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어른의 스위트 타임 '케 세라 세라 세라비! 의 타파스와 와인, 디저트를 즐기다.|Domingo

느긋한 어른의 스위트 타임 '케 세라 세라 세라비! 의 타파스와 와인, 디저트를 즐기다.

홋카이도 오비히로시의 포장마차 마을에 있는 '케-세라-세라비! '케세라세라비! 가게 이름은 '되다'라는 뜻의 스페인어 '케세라세라'와 '그것이 인생이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세라비'를 조합한 조어입니다. 라는 뜻의 프랑스어 '세라비'를 조합한 조어이다. 그 이름처럼 스페인과 프랑스의 요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케 세라 세라 세라비! 를 즐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파티시에가 만드는 행복한 디저트! 예약 가능한 19:00까지를 추천한다!

가게에 들어서면 주인인 키쿠치 나미코 씨가 웃는 얼굴로 따뜻하게 맞이해 준다. 가게의 다양한 디저트는 오사카, 고베, 토카치에서 실적을 쌓은 실력파 파티시에이기도 한 나미코 씨가 만들고 있다.

ケ・セラ・セラヴィ

오늘 촬영에 맞춰 수국을 장식해 준 나미코 씨.

인기 No.1 메뉴는 가장자리가 바삭바삭하고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인 '슈가 버터 크레페'이다. 그 외에도 쫀득쫀득한 식감과 치즈의 진한 맛이 레드 와인과 잘 어울리는 '바스크 치즈 케이크'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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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은 적당히,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부드럽지도 않은 식감이 매력적인 '바스크 치즈 케이크'

이 디저트를 꼭 맛보고 싶다면 예약이 가능한 17:00~19:00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9:00 이후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게가 붐비기 때문에 21:00 이후에 오면 매진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니 '술뿐만 아니라 디저트도 필수!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꼭 첫 번째 가게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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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No.1인 '슈가 버터 크레페'. 추가로 직접 만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어 먹을 수도 있다.

술이 잘 넘어가는 타파스와 홋카이도산 내추럴 와인, 그리고 편안한 공간

2호점으로도 많이 찾는 '케 세라 세라 세라비! '케세라세라비! 디저트 외에도 치즈 나초, 새우 아히요, 고구마 돼지 간장 등 타파스와 수제 상그리아부터 소주까지 다양한 술이 준비되어 있다. 운이 좋은 날에는 희귀한 홋카이도산 내추럴 와인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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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비된 홋카이도산 내추럴 와인

잔으로 마실지 병으로 마실지는 와인을 좋아하는 점주의 기분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웃음). 또한, 오리지널 커피와 허브티도 준비되어 있어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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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에는 8석 정도의 둥근 의자와 계절의 꽃으로 장식된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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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블렌드 커피와 허브티 등 무알콜 음료도 충실하다.

"우연한 기회에 북쪽의 포장마차에 출점한 지 3년이 지났고, 4년째를 맞이하여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 해봤지만, 스페인을 여행할 때 쿠키를 봉지에 담아 사먹는 습관이 좋아서 구운 과자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라고 나미코 씨.

인기 포장마차 '케 세라 세라 세라비! 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비히로에 가신다면 꼭 한번 들러 보세요!

SPOT 케 세라 세라 세라비!

ケ・セラ・セラヴィ

■주소: 오비히로시 니시 1조 미나미 10-7(북쪽 포장마차 내)
영업시간: 17:00~24:00
정기휴일: 화요일
전화:080-4501-5801 ■전화:080-4501-5801

인스타그램: @queseracestlavie2020

작가 프로필

中村まや 사슴 여자 / 편집자 나카무라 마야

미야기현 출신. 미식 미디어 편집자에서 사냥꾼으로 변신." '사슴 여자 마야몬'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슴의 생명을 맛있게 먹는 것을 모토로 사슴을 잡는 것부터 정육까지 일관되게 진행한다. 또한, 로고와 팜플렛 디자인 제작, 작가 활동, 이벤트 기획 운영 등 프리랜서 편집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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