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기사
"가격 버그 아님?" 게 한 마리가 단돈 100엔!? 구시로 현지 마트의 충격적인 가격에 "홋카이도 동부로 가고 싶다"는 반응 폭발
홋카이도(특히 동부)로 오세요🦀
@nagi0467 님의 게시물에서 인용
슈퍼마켓 가격표에 적혀 있던 것은 놀랍게도 한 마리에 100엔에 판매되고 있는 쿠리가니(栗がに)! 쿠리가니는 홋카이도에서 잡히는 게의 한 종류로, 겉보기에는 털게와 꼭 닮았습니다. 작아도 살이 꽉 차 있어 맛있는 게지만, 예로부터 시장에는 잘 유통되지 않고 주로 어부들이 먹는 '별미'로 여겨져 왔습니다. 게라고는 믿기 힘든 저렴한 가격에 SNS에서는 "가격 버그 난 듯", "요즘 세상에 대단하네요", "홋카이도 동부로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이주자의 시선으로 전하는 홋카이도 동부의 매력
이 사진을 게시한 사람은 전근으로 구시로시에 오게 된 고등학교 교사 야기라 코헤이 씨입니다. 그는 지역의 야생 동물과 자연 풍경의 생생한 모습을 촬영하여 SNS 등을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그의 사진들에서는 이주자인 야기라 씨의 시선이기에 포착할 수 있는 구시로의 매력이 전해져 옵니다.
야기라 씨는 쿠리가니 외에도 "네무로의 꽁치회 맛, 베쓰카이의 북해새우의 감칠맛, 점보 가리비의 크기, 그리고 시베쓰의 연어 루이베나 이즈시(발효 초밥) 같은 연어를 맛있게 먹는 문화 등 홋카이도 동부의 다양한 해산물에 감동했다"고 말합니다. 홋카이도 동부의 마을들에는 아직 다 맛보지 못한 매력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X(구 트위터): @nagi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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